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호리 쿄스케 (문단 편집) == 작중 행적 == 미야무라와 쿄코가 서로 고백을 한 것에 대해 답변을 하려는 순간 2년 만에 집에 돌아왔다. 돌아오자마자 딸에게 하대를 받지만 미야무라한테 더 관심을 가지고 있었고, 쿄코에게 "남자친구야?" 라고 묻는다. 이에 쿄코가 그렇다고 대답하며 쿄스케의 등장으로 미뤄졌던 답변을 대신하였다. 장발인 남자는 허락 못한다고 하다가,[* 딸은 거울이나 보라고 응수.] 왠지 머리를 올리면 멋질 것 같다면서 딸 남친의 머리를 초면에 묶어 주는 등 화려한~~정신없는~~ 등장을 한다. 2년만에 만난 가족들과 외식을 한 것이 라멘이였다. 그래도 좀 더 좋은 것을 사줬으면 좋았을 것을...[* 다만 뭐 먹을까라고 물었을때 유리코는 캐비어, 쿄코는 샥스핀을 얘기했다. 그리고 미야무라에게 화살이 돌아오자 미야무라는 손님 입장에서 부담이 덜하고 무난한 선택지인 라멘을 얘기했는데 이걸 철 덜든 쿄스케가 덥썩 물어버린 것. ] 그 이후 미야무라와 친해지려고 대화도 많이 한다. 미야무라는 보통 딸의 남친을 미워하지 않냐고 물어보지만, '''딸이 선택한 남자를 미워할 필요가 없다'''라면서 미야무라를 인정해준다. 그리고 벌써 미래의 사위로 점찍어 놓았고, 미래의 손주의 이름을 미야무라와 같이 정하고 있었다.~~48명~~ 쿄코를 가진 게 현재 미야무라의 나이(18살) 때였다고 한다.[* 결혼을 일찍 한 것인지 아니면 임신 때문에 결혼을 한 것인지는 불명. 뭐 무엇이 먼저였든간에 결혼은 할 예정이었다만(...).] 본인의 경험 때문인지 미야무라에게 손주를 빨리 보고 싶다고 노래를 부른다. 그것도 여자아이가 좋다고 한다.[* 소원대로 딸 쿄코가 22살 때 아이를 낳으면서 손주를 빨리 보긴 했지만 남자아이인지라 절반만 이루어졌다.] 본인이 학창시절 술, 담배를 좀 일찍 배웠던 경험 때문인지 아들인 소우타에게는 술과 담배는 18살이 된 후에 하라고 하지만, 일본에서 술과 담배는 20살 이후부터다(...). 소우타가 미야무라의 영향 때문인지 본인도 따라 하려고 하지만, 미야무라와 쿄스케가 하면 안 된다고 못을 박는다. 현재 집 안에서 '''존재감 없음+필요없음''' 캐릭터로 개그를 담당하고 있으며, 어째서인지 딸보다 딸의 남자친구인 [[미야무라 이즈미]]와 더 친하다. 아버님이라고 부르려 한 미야무라에게 쿄스케 씨로 부르게 시킨다. 미야무라가 자고 가는 날이면 항상 '''같이 목욕을 하려고 한다'''(그리고 500을 셀 때까지 못나가게 해서 미야무라가 고생한다.[* 어떤날은 쿄코가 또 500까지 세라고 했나고 하자 오늘은 450이였다고 하는데 --거기서 거기 아닌가-- 그때 계속 미야무라가 숫자를 세는데 279에서 268로 돌아간다(...)]) 목욕하다가 미야무라의 타투와 피어스를 보고 겁 먹은 적도 있다.~~고개 드세요 야쿠자같은게 아니니까요~~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